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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뒤에서 소리 많이 질렀는데, 최근 몇년 사이 진짜 많이 줄어든것 같더니만 역시나 바퀴벌레 박멸은 참 어렵내요.
더 화나는건 그냥 1~2번 놀러오시는 분들은 그나마도 하차 지점에서 어쩌다 보입니다만(물론 그것도 안됨), 쪼매 탄다는 인간들이 더 저러고 있으니...
딸아이가 그러더군요 스키장에는 양아치가 많은것 같다고, 흡연도 그렇고 주차도 그렇고 리프트 그리고 슬롭내 질서도 그렇고... 몇몇 사람들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건데, 그걸 또 나만 양보하면 손해 본다는 듯이 따라하는 인간들도 생기게되고, 악순환의 연속인거 같아요 ㅠㅠ
와 저런인간이 있구나 ..
엄청 크게 뭐라해버리세요~
사람들 다 쳐다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