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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놈을 낳고 마누라 몰래 스키장 갔다가 들킨후로

 

접어서 3년~ 4년이 되어 가네요

 

10년도?? 나이트로 t2  신상을 사서 딱 한번 타고

 

거짓말 들통 나면서 모자 선반으로 사용중인데 초a급이라 이걸 팔까 말까 고민중이네요

 

장갑도 새거사서 한번도 사용안하다가 오늘 자전거 탄다고 택을 잘랐네요

 

고글은 아들놈이 선글라스라고 쓰고 다니고 ㅡ.ㅡ

 

 헬멧은 아들 장난감 주머니가 되었네요

 

자켓과 바지 부츠는겨울 추울때 눈칠때나 입고 ///

 

그립네요 엣지와 베이스가 눈을 가로질러 내려가면서 귓가에 스치는 바람소리가 ㅋㅋㅋ   

엮인글 :

(━.━━ㆀ)rightfe

2013.11.12 23:20:08
*.214.38.143

웃긴데 왜 눈에서 물이 흐를까요...ㅜㅡ

주말만보더

2013.11.12 23:25:01
*.120.150.147

저도 이렇게될까 무섭습니다...

초보는달리고싶다

2013.11.12 23:37:34
*.130.147.45

저도 이렇게 될까바 무섭습니다....

예고없는감정

2013.11.12 23:45:23
*.115.36.175

옷이 좀 구려졌어두 '결혼하면 못타니까~' 하면서 새옷안사고 버틴게 벌써 수년째.. 아직도 싱글.. ㅜ.ㅜ
앞으로도 가망없어보이는데 그냥 올해 새옷장만할까..


뭐. 이런댓글이 위로는 안되겠죠 ㅎㅎㅎ

BnN

2013.11.13 00:00:28
*.97.111.38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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