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놈을 낳고 마누라 몰래 스키장 갔다가 들킨후로
접어서 3년~ 4년이 되어 가네요
10년도?? 나이트로 t2 신상을 사서 딱 한번 타고
거짓말 들통 나면서 모자 선반으로 사용중인데 초a급이라 이걸 팔까 말까 고민중이네요
장갑도 새거사서 한번도 사용안하다가 오늘 자전거 탄다고 택을 잘랐네요
고글은 아들놈이 선글라스라고 쓰고 다니고 ㅡ.ㅡ
헬멧은 아들 장난감 주머니가 되었네요
자켓과 바지 부츠는겨울 추울때 눈칠때나 입고 ///
그립네요 엣지와 베이스가 눈을 가로질러 내려가면서 귓가에 스치는 바람소리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