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도 ?
옵션모델은 02년경부터(01년이었나 ? --a) 한국에선 인기가 시들해진 것으로 기억됨.
0304 모델은 Top 10 Top Ten Snowboards 2004 Snowboarding에서 7등먹었다고 함.
04-05 모델은 들은바 없음.
그래픽.
100점 만점에 95점. 깔끔한 흰색바탕에 수채화풍 그림. 아주 맘에 듬.
유광이라 기스에 죽음임. 사자마자 보호필름 부착 필쑤 !
탑시트.
굉장히 약함. T.T
나도 모르게 어딘가에 살짝 부딪힌거 같은데 일부 깨졌음.
사자마자 보호필름 부착 필쑤 !
활주성.
신터드 4000 위드 갈륨인지 뭔지라고 함.
아주 잘나감. 쭉쭉~
그런데 자주 손봐줘야 처음 쭉쭉 뻗는 느낌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음.
왁스 많이 먹는 편임. 열라 귀찮음.
그립력.
새 데크라 당연히 좋았음.
새 데크라 당연히 아이스 위에서 덜 밀렸음.
하드해서 그런지 아이스 위에서 떨림현상 낮음.
시즌 말에는 엣징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것으로 보아
좀 무른편이 아닌가 생각됨.
얼마나 하드한가 ?
도둑맞기 전 데크가 하드하기로 소문난 살로몬계열이라 처음엔 좀 말랑말랑하지 않나
싶었지만... 계속 쓰니 이 넘도 만만치 않게 하드한 것으로 느낌.
산살롱보다 당근 하드함.
살로몬 데피니션보단 덜 하드하다고 주관적으로 느낌.
술프라 팀보단 좀 더 하드하다고 주관적으로 느낌.
그 외 5회이상 라이딩해본 데크가 없으므로 패쑤.
탄성은 ?
하체부실이라 잘 모르게뜸.
그외 궁금한거 있으면 리플 바람. 아는 한도내에서 성심성의것 사용기 A/S함. 끝.
그래픽 멋지죠~
탑시트가 약한가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