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 그만 자게.
부장님 개그 해보고 싶었어요.
요즘 자게를 보면
작년 시즌말 핫했던 일들이 다시 수면위로 나오는건지 모르겠네요.
뭐. 정말 좋은 제픔이라면 애써 홍보하지않아도
입소문으로 퍼지는게 당연한거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조금 더 천천히 가되 탄탄하게 진행한다 생각하고
작년보다 좀 폭 넓고 접근성이 좋은 시승회를 기획하시는게
좋을거같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궁금하기도 하고 , 타보고 싶기도 하고 뭐 그렇네요.
소수에 의한 "카더라" 의 검증이 아닌
다수에 의한 검증으로 논란이 잠재워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봅니다.
정치판 향기가 나는 이런 분위기는
다 눈이 안와서 그런거겠죠 ㅠ ㅠ
나눔으로 화기애애했던 작년 분위기가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