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점심시간..


밥먹기 위해 1층으로 가서 항상 같이 먹는 멤버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추워죽을거 같아요..



양지바른 곳을 찾아 자리를 잡고 광합성을 시작해보지만..


바람이 부니 


추워죽을거 같아요.



광합성을 시작한 지 1분도 안되서 왠 여자 2명이 오더니..


xx대학교 학생인데 설문 하나만 해달라며..


저처럼 추워서 덜덜덜 떨고있군요 ...



해줬어요.... 내용은 뭐 맥주에 대한 여러가지... 


1장.. 2장... 뭐가 이리 많아 추워죽겄는디... 3장째 하고 있는데..



처음엔 작성하는거 보구있던 아이들이 이제 지들끼리 잡담을 시작합니다.



다 해서 줬더니 뿅~ 하고 사라지네요~




한 줄 요약 : 아직도 추워요... ㅠㅠ..

엮인글 :

샤크레씽

2010.11.02 14:14:00
*.131.234.196

그런걸 겅짜로 해줍니까

道를 아세요?^^*

2010.11.02 14:14:48
*.183.68.239

추울땐 마구 뛰세요.

 

그럼 더워집니다.

☜말랑한아이☞

2010.11.02 14:22:14
*.94.41.89

헐;;;; 3장짜리를 공짜로...

 

아 이거 보니... 얼마전 설문조사한.. 인구주택총조사가 생각나는군요... T^T

 

혼자사는넘에게 뭘 그리 조사할게 많은지...T^T

moo.

2010.11.02 14:23:03
*.126.245.241

전 그거 인터넷으루 했는데....


많긴 많데요.... 


물어본 거 또 물어보구(몇 명이 사는지가 그렇게 궁금하더나 -_-)

슭훗

2010.11.02 14:22:40
*.226.142.52

순순히 연락처를 내놓는다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것입니다

moo.

2010.11.02 14:24:03
*.126.245.241

마지막 종이에 이거나 써놓을 걸 그랬나.....?

인디맨

2010.11.02 14:23:10
*.105.37.56

그리 작업의기술이 없으셔서야.... ㅎㅎ

moo.

2010.11.02 14:24:25
*.126.245.241

작업이고 나발이고 진짜 추웠어요 ㅡ.ㅡ;

☆⌒.⌒☆

2010.11.02 14:31:55
*.234.205.131

설문지에 전번 적으셨을거야~암만~ㅋㅋㅋㅋ

Dave™

2010.11.02 14:34:22
*.232.139.162

이분이 이분일줄야...ㅜㅜ

☆⌒.⌒☆

2010.11.02 14:36:34
*.234.205.131

데이브님 왜요??ㅋㅋㅋㅋㅋㅋㅋㅋ

moo.

2010.11.02 14:38:27
*.126.245.241

아니에요...ㅋㅋㅋ 진짜 추워서 얼릉 다 하고 줘야겠다는 생각 뿐이...

Zidane

2010.11.02 14:52:57
*.15.212.137

미소변님 저 알흠다운 사진은 누구에요?

fatigue-_-

2010.11.02 14:53:08
*.196.29.6

제목만 보고 댓글 달아요 뽕치시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8] Rider 2017-03-14 42 180075
220104 전 이제서야 들엇네요;; [3] 세차만하면비 2010-11-02   616
220103 아실지도 모르겠지만 달라진점 하나더 [9] 슭훗 2010-11-02   673
220102 그래도 보드를 타는 이유는 [4] 홍성원_1010764 2010-11-02   618
220101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6] 치명적인미소 2010-11-02   703
220100 엄한 컴퓨터만....ㅡㅜ [2] 바디 팝 2010-11-02   555
220099 습관이란...ㅠㅠ [6] 리틀 피플 2010-11-02   546
220098 로또!!! [5] 보드경찰@.@v 2010-11-02   640
220097 음......혹시...다들 아시겠죠? [5] 동풍낙엽. 2010-11-02   607
220096 크레이지 스노우보드에 보관왁싱 하신분을 찾습니다! [5] 강보은 2010-11-02   958
220095 헝글 운영자에게 부탁드립니다...... [6] 델모나코 2010-11-02   689
» 광합성을 하는 나에게 여대생이 다가와... [14] moo. 2010-11-02   1080
220093 이젠 가게가 다 되어가요. [8] 道를 아세요... 2010-11-02   646
220092 꿈 이야기... ☜말랑한아이☞ 2010-11-02   584
220091 무주가 베이스이신분 계신가요~ [4] 승돈이 2010-11-02   689
220090 시즌준비 비용중간 정산;;;;; [14] 대한민국의... 2010-11-02   1053
220089 비밀글!!!! [7] 리틀 피플 2010-11-02   681
220088 나름 특이한 경험... [2] 태JI매NIA 2010-11-02   722
220087 시즌이 코앞인데 예전만 못하네요 [1] 원쉰 2010-11-02   624
220086 보관왁싱............ [2] 도리천 2010-11-02   1009
220085 시선이 꼽히길래... [1] 얄루 2010-11-02   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