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솔직히 놀랬습니다;
제가 굽는 고기한점이 무어라고...
한번쯤 맛을 본 헝글러 몇분들께서
부끄럽도록 칭찬을 마다하지 않으심이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그저; 제가 고기를 사랑하기도 하거니와
굽는 요령이라할것은;;;
정성;
그 뿐입니다;;;
오늘은 1차와 2차를 고기만 구웠습니다;;
불만없이 굽기만 한것은
불판과 고기가 있다면
좀더 맛난 고기를 맛보게 해주고픈 제 욕심 뿐이랍니다;; =_=
당분간 이유를 못느낀다면 고기굽기는 그만 두려합니다;
그래야 저도 술 줄이고 건강을 회복할테니까요;;;
(이글은 망글;; ㅡ.,ㅡ)
늦은밤 푹 쉬시고, 즐거운 주말 맞이하세요~ 엘케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