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기준 야간 땡보
6:30~9:30 리프트무료운행인듯
주간보다 훨씬 많이들 오셔서 슬로프가 활기차네요
리프트에서 살짝 쌀쌀한 바람이 불어옴
푹푹 빠지는 힘없는 습설
상단 물웅더미 몇개 있음
올 시즌 웨이브 클로징되있으나 마지막까지 생존
밀어서 구멍 좀 매꿔주길바랫지만 쩝
내일부터는 스프링시즌으로 올 시즌 지산과 안녕이네요
시즌 마무리들 잘 하시고 다음 시즌에 또 봐요~

보드타면코나와

2016.03.06 21:32:58
*.14.242.199

저두 지산 갔었네요... 정설까지 하고.. 슬롭두 다열구.... 역시 지산~

( 양지야 좀 배워라... 그니까 망하지~ )

아싸아~~

2016.03.06 21:37:34
*.209.216.47

시즌끝까지 말당나귀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젠 지산을 정말로 보내줄때가 되었네요.

이제 1617시즌을 기다려봅니다.

리오네

2016.03.06 23:09:09
*.136.27.135

오늘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탈만했습니다.

오렌지보단 블루와 실버가 괜찮더군요..

근데 저기 오른쪽에서 두번째 오징어가 왠지 저같은데 ㅋㅋㅋ

날아라가스~!!

2016.03.07 00:29:30
*.155.177.2

수고했다 지산아...ㅠㅠ

파워카빙c

2016.03.07 00:41:46
*.39.235.2

지산 화이팅입니다
담시즌에 봐요

또모찡

2016.03.07 08:22:17
*.254.54.247

죄송합니다....폰으로 본다고 나도 모르게 비추를 ㅠㅠ 죄송해여

SG_Mao

2016.03.07 09:16:08
*.114.22.163

고생했어요 지산~

10개월 뒤에 만나요~


추천!!

덜 잊혀진

2016.03.07 10:12:42
*.166.177.9

지산.. 폐장일 야간 마지막은, 조금이라도 더 길게 타겠다고 블루 리프트 타던 기억.. ^^

MIX™

2016.03.07 18:18:02
*.212.141.59

올 시즌 역경(?)속에서도 지산에 대한 그리움은... ^^;;
내년시즌에 지산은 좀 더 나아지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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