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롭니다. 보드타고 싶어요...
제작년에 처음 입문해서 그해에 10번정도 가고 시든말에 장비 맞추고
작년엔 베어스 시즌권 끊어서 죽자사자 간게 한 15번...
저와 여자친구 둘다 가르쳐 주는 사람 없이 독학으로 타다보니
자세도 엉망이고 실력이 늘어나는것 같지도 않아서 이번시즌엔 벌써 한달째
안가게 되네요..
맘속으론 가자가자 하는데 아오...날씨도 춥고..
근데 저는 저번시즌 15번 간것도 많이 간거라 생했는데 많이 간거 아니람서요??
ㅋ
내글은 망....
보드장 은 가까운곳이 진리!!
멀면 귀차니즘 발동때메 힘드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