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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꿈에 대한, 존재에 대한 복잡 미묘한 머릿 속의 생각을 잘 표현해준 작품이였어요.
굉장히 복잡하고 재미도 없지만... 흥미롭게 볼 수 있었던 영화!
머릿속으로 생각만 했지 어떻게 말로도 표현 못한걸 이렇게 표현한건지. 감탄했습니다.
복잡한거 싫어하시는 분께는 절대 말리고 싶은 영화고... 저처럼 한번쯤 꿈에 대해 의문을 가져 봤던 분들이라면
시간 날 때 (원망 듣기 싫어서 절대로 시간날때 ㅋㅋ) 한번 보세요 ^^
2011.03.04 19:38:14 *.117.98.67
2011.03.04 19:39:30 *.139.94.156
2011.03.04 21:20:09 *.11.21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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