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18/19 이전에는 가지고 들어온 데크가 20~30대도 안되었다고 하네요.
현재도 사실 따로 공식 홈페이지도 없고, 고로샵에 배너하나 달고 주로 카톡으로 점조직 마냥 판매하는 브랜드인데,
일본 액트기어에서 생산하다가 워낙 오더량이 소량이라 단가가 안나오니
싸게 많이 생산하려고 공장 옮긴게 바로 그 사건의 시작인 19/20 입니다.
그런데 운도 지지리도 없는것이 이제 막 제대로 사업해볼라다가
고 몇푼도 안되는 엣지백 안주고 버티다가 원산지가 들켜버려 오늘까지 와버렸죠
원래 사업체질은 아닌가 봅니다. 엣지백 그거 몇푼한다고 그거 안줄라고 바라클라바 천조각으로 돌려막기를 시도?..
수업료 4년에 1000만원...
듣보 브랜드를 이제 왠만한 보더들이 다 알게 되었으니 노이즈 마케팅 비용이라 생각하면 남는 장사네요
우리 훈휘가 알고보면 불쌍합니다. 빛좋은 개살구라고 할까요..
사실 지금 신불자라 자기이름으로 아무것도 못하구요. 대금결제도 전부 자기 처나 모친 이름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ENO 도 처가댁 돈 빌려서 시작한건데, 꼴랑 30대 , BC 스트림보드에 그래픽만 바꿔서 가지고 와서는
기술개발에 5억 썼다고 하면서 허풍떨고
주위사람이 우와 하고 추켜세워주면 그 맛으로 사는 순수한 놈입니다. 돈 보다는 가오
이제 자기 원하는 대로 그냥 오스트리아산 보드라고 그냥 쳐줍시다.
최소 뭐 거기 들어가는 접착제 정도는 오스트리아산 아니겠습니까.
펀엑스알 친구들도 중국산인거 이미 아는 사람 다 알고 있었데요. 그래서 떠날 사람은 이미 떠났고
글구 훈휘 83년생입니다. 82년 12월생으로 뻥치고 댕기더라구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