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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개념없는 짓 해도 상관 없으니
처 묵고 잘좀 치웠음
대묭 더 개념없는 스키어들
광장락카에 부츠 건조기가 하나 있는데
이게 너무 작고 뜨거운 바람이 나오는데 있고 안 나오는 데도 있고
토요일 아침 일빠로 락카에 들어갔는데
건조기에 스키 부츠가 다 꽃혀 있는 겁니다
분명 내가 일빠로 들어 왔는데 ;;;
꼽고 그냥 어디로 사라져 버리는 겁니다
아놔 남들은 발 시려 뒤지던 말던 지 발만 따뜻하면 되는건지
아니면 지 돈으로 샀는지 ;;;
재발 이러지좀 맙시다
진짜 나이가 점점 더 처묵으면서 개념이 더 점점 없어지는지 ;;;
문맹률이 높다는거에 심히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