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감기증상 때문에 병원 다녀왔습니다.
그냥 약 먹고 쉬려고 했는데
헝글 모 회원님이 병원에 꼭! 가서 주사 한방 맞으라고 잔소리를 해주셔서 이비인후과에 갔어요.
암튼, 진찰 받았는데
운이 좋았으면(?), 항생제 주사 맞을뻔 했는데
편도만 조금 부어있고, 금방 호전 될거 같다며..
의사쌤이 약처방만 해주네요.
ㄲㅂ..
나의 탱글하고 보드라운 엉덩이 자랑할 수 있었는데..
하하핳하하하하하핫;;
덧. 감기 조심하세요. 독감 예방주사는 엉덩이 아니고 팔에 놔준다해서 괜챤타~했습니다.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