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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6 11:24:10 *.62.204.5
2023.12.06 11:41:37 *.235.2.161
2023.12.06 11:26:36 *.150.182.66
리조트보다는 스키장 의무실에 있을 가능성이 높죠
2023.12.06 11:40:53 *.235.2.161
2023.12.06 11:29:11 *.152.218.165
오바이트를 7번 ㄷㄷㄷㄷ
2023.12.06 11:42:08 *.235.2.161
2023.12.06 11:32:15 *.94.226.129
다른리조트에서 상처났을때 밴드만 하나 받아봤네요,
스키장의무실에도 없어요.. 문의하는 사람많은지 문앞에 써붙였더라구요.. 진통제 없습니다.
리조트내 약국있길래 거기서 샀습니다.. 그뒤론 상비약 꼭 가슴에 품고 보드타요.
장염이 단단히 걸리신거같은데 고생하셨네요;;;
2023.12.06 11:43:56 *.235.2.161
2023.12.06 12:08:54 *.39.217.151
2023.12.06 12:19:23 *.248.8.139
예전에 저 아는 간호사님. 백화점 의무실에서 알바 했었는데,
그때는 스키장에서도 간호사 뽑았었는데, 요즘은 아닌가보네요.
2023.12.06 12:24:23 *.35.58.202
편의점에 기본상비약 판매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전에 그린콘도내 편의점에서 구입한 적 있습니다.
2023.12.06 13:35:37 *.163.147.88
얼라 델꼬 다니는 엄빠들은 헤열제 등등 챙기야겠네요.
한 수 배아갑니데이~
2023.12.06 15:06:31 *.180.111.190
애들 키우다보니 차콘솔에 기본상비약은 가지고 다닙니다(소화제, 지사제, 해열제, 종합감기약, 위경련제)
따로 구비 안되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