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와이파이님의 생일입니다.
해서 어제 후딱 선거 하고 접대를 시작 했습니다.
촌놈 태어나서 처음으로 호텔 뷔페란데 갔드랬죠 .
이제 시작 합니다.
미리 예고한 .........
그날이 왔습니다.
여기서 잠깐 아래 바닷가재 킹크랩 한 7번 먹은듯 하네요 ㅋㅋㅋㅋㅋ
킹크랩 엄청 크고 속살이 실했습니다.
하트를 그려 주시더라고요 .. 바리스타 그분이 .. ㅋ
자 먹방은 여기까지고 .. 지름 인증은..... 흠......
할까 말까 고민 중입니다. ㅋ
심장이 후덜 거린 그물건 .. ㅡㅡㅋ
헉... 저도 그녀에게 이런거 사줄 수 있는데... 그녀가 없.... ㅠ ㅠ 올리신 김에 지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