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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을 해야했겠죠. 기자로서의 사명감을 지킬것인지
공영방송국에 남아 연명하며 의식주 해결하고 가족을 보살피며 가장으로서 살아갈지
직업 이전에 사명감을 기대할 수 있는 사회가 되려면
일자리가 많아야겠고
최저임금이 많이 올라 돈보고 직업을 선택하기보다
내 적성에 따라 선택해야겠고
그래야 사명감, 책임감이 쫓아오겠죠..
한낱 월급쟁이일뿐인 저로서는
저들을 욕할 자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