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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시즌 헝그리보더 캠프 논의를 위해 성우리조트를 다녀왔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둔내 근처에 오니 휘팍에서 제설하고 있다고 해서 휘팍도 구경을-_-a
- 비시즌이지만 휘팍이나 성우나 단체는 많았습니다.ㅎㅎ
[성우리조트]
- 새로운 파크가 조성되는 델타 하단
- 사라져버린 하프파이프 하단의 컨테이너. 컨테이너가 없어서 멀리서 구경하기는 좋을듯해요;
- 조금 넓어진 알파 슬로프
- 곰마트 옆에 렌탈샵으로 보이는 건물이 화재로 인해 ㅜ.ㅜ 이번 시즌 부상조심, 화재조심하세요~
[휘닉스파크]
- 전광판의 온도는 11도. 바람과 흐린 날씨로 인해 체감날씨는 좀 더 쌀쌀했습니다.
- 제가 도착했을 때에는 시험제설가동이 이미 끝나버렸습니다. 하지만 바닥의 그 흔적을 볼 수는 있었습니다.
- 한달 뒤면 이 배경이 하얗게 변신하겠죠! (개인적으로 오픈 예상일은 10월 30일!)
- 일끝나고 먹는 고기-_-)b 조만간 휘팍 벙개때 만나요^^
오우 패딩이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