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몇몇 브랜드 쓰다가 파손이 심해서 플럭스로 넘어왔죠(20년째 플럭스만 씀)
플레티넘? 부터 현제 ds 까지 6개 정도 써봤지만
저 한데는 잔 고장없고 편하게 잡아주고 더 이상 바랄게 없죠 상위 카빙 모델은 하이백이 많이들 부러진 다고 하는데 rk 시리즈 부터는 토쓸림 말고는 한번도 고장이나 파손도 없었네요
전체 보드유저로보면 유니온 압승일듯 합니다. 보통 입문하러 보드샵 가서 하는 말이 나중에 트릭도 하고싶어요 라고 하기때문에 샵직원이 거의다 유니온 추천해줍니다. 중고 땅콩덱들 보면 바인딩이 죄다 유니온인 이유가 거기있죠 저역시 입문시에 막 묘기 부리는거 하고싶다고 했더니 유니온 추천하시더라구요 ㅎㅎㅎ 지금은 플럭스 xv씁니다. 처음살때 m사이즈 샀었는데 유격이 좀있던게실력향상되면 점점 거슬려서 s로 바꿨네요
보통 2피스냐 3피스냐에 따라서 가격대가 달라지고, 중급이상에서는 하이백의 강성이 가장 차이가 큽니다.
라이딩용으로는 XF나 XV가 선호되고 올라운드나 파크용으로는 DS나 TT가 있습니다.
(소리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