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부터 최, 허, 정 입니다
추석이라 본가 왔는데,
tv는 아버지 전유물이고,
컴터는 형이 결혼하면서 가져가서 없고,
할일없어서 보드에 붙일 스티커 도안 완성했네요.
연휴 끝나면 업체에 인쇄 맡겨야 겠습니다.
대구인데 아직 여름날씨입니다. 아마 올해도 가을은 스킵하고 겨울이 올 것 같습니다.
빨리 추웠으면 좋겠습니다.
p.s. 상기 그림은 이미지일 뿐입니다. 당연하지만 노즈 잡고 타면 사고납니다.(고인물 제외)
p.s.2 이미지라서 생략하고 그렸지만, 헬멧은 꼭 쓰고 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