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성 덕 유저입니다.
우연히 반발력 좋다는 요넥스 4xp 데크를 타본 적이 있었는데
(161/52에 데크 148)
너무 통통 튀어서 제동이 잘 안되는거 같았어요 (당시 스텐스가 기억이 잘 안나는데 보폭이 넓다고 느끼긴 했어요)
제가 느끼기에는 반발력이 좋다고 해서 갖고 놀기 좋은건 아닌거 같은데
다들 반발력이 높으면 갖고놀기 좋다고 하시길래 의문이 들어서요
(그게 아니라 데크가 말랑해서인가..? 근데 말랑한 편도 아니였던거 같은데)
오히려 152짜리 사제데크가 더 괜찮았던 기억이 나는데 (조작,카빙)
제 근력이 부족한 탓일까요ㅋㅋㅋㅋ
이번에 엠플리드 싱귤러 149로 타볼 생각인데 괜찮으려나 걱정입니다,,
(다루기 쉽다는 4xp가 저한테 맞지 않았어서..)
싱귤러는 4xp랑 비교했을때 어떤 특징,차이점,장점이 있을까요??
프레스를 주고 나서 이후에 튕겨 오르는 느낌을 반발력이라고 보통 이야기들 합니다.
라이딩에서는 리바운딩 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