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시즌권 없이 관광보딩을 즐기는 사람입니다.
제가 직장을 다니는 관계로 많이는 못가구 현제 3번 다녀왔습니다.(성우.용평.휘팍)
아직까지는 정상요금을 다 받지는 않지만 동료직원들이 스키장다니면
무슨 때부자인마냥 봄니다. (저 정말 가난하거든요 ㅜㅜ)
거의 사람들이 스키장을 놀러가면 오전,오후해서 주간보딩을 즐기는데에
각 스키장 평균 리프트요금 정상요금으로 5만원이면 저는 비싸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또 어떻게해야 과연 리프트요금이 더이상 인상이 않될런지 ^^;
여러분은 리프트요금이 얼마선이면 가장적당한 요금으로 생각하시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