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으면 가볍고 잘돌아갑니다.
쉽게 동작 익힐 수 있고 오래탈 수 있고
보딩초반 후반의 기복이 적기때문에
실력도 빨리늘고 그에따른 성취감 발생.
더 자주가고 더 많이타고 실력상승.
성취감 발생. 더많이탐. 실력상승. 반복.
의 선순환구조를 만들어줍니다.
길어서 덜도나? 하는 장비 탓도 안하게
되는 장점도 있습니다.
63킬로면 몸무게 가볍습니다.
70넘어야 147도 장비한계까지
쓸 수 있다고 봅니다.
개인 근력이나 스킬에 따른
차이는 있겠지만요. 입문이라면
뭘 타도 어려워요ㅋ 장비보다는
사실 내 몸이 문제거든요.
편한거타고 천천히 늘려가보세요.
기본기를 착실하게 익히려면
쉬운게 갑입니다.
이후엔
1.한방위주
스핀계열 짧으면 조금이라도 더 잘돈다.
길면 실력이받쳐주면 스케일은 커질수있다
회전력과 스케일 사이에서 길이 고민
2.프레스위주
말랑할수록 편하고 자세의 무너짐이 없다.
짧을수록 말랑하다.
프레스계열을 깊이 파보겠다
-> 더블캠버로 바꾸거나 정캠버와 병행
설질이나 그날그날의 느낌에따라 선택사용.
더 이후
3.한방+비비기콤보 둘다
이쯤되면 사실 뭘 타도 잘타는데
취향에맞는장비 미세하게 바꿔가면서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