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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 밤부터 어금니가 욱씬욱씬.
그나마 참을만햇는데
어제 치과를 갓더니 그 무서운 신.경.치.료 를 해야한다고..................
하아.................
신경 긁어내는 고통과 뽄 뜰때 그 구역감은 둘째치고
통장에서 돈나가는 소리가 들리네요..........
요즘 금으로 해도 40만원은 들어간다던데....
웰팍시즌권보다 비싸다니 ㅠㅠㅠㅠ
더불어 다음달엔 마지막 등록금도 내야하는데 ㅠㅠ
하아..
그냥 펜치로 삭 뽑아버리면 속편할까요 [..............]
이래저래 담배한대물고 묵묵히 참는 솔페쨔응 이엇습니다.
이를 뽑아버리면
맛있는거 뭘로 먹어요..
저희어머니 이 관리 안.. 아니지 못하셔서
환갑도 안된 나이에 틀니끼시는데
어렸을적에 엄마가 게장좋아하시던거 생각나서
게철에 소래들러서 잔뜩 사갔는데... ㅜㅜ
못드시더라고요 ㅜㅜ
이 관리 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