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구내식당에서 먹기도 하고
나가서 근처에서 먹기도 하는데요
물가가 오르니.....
밥먹고 들어오면서 누구하나 커피 한잔 하고 가자는 말 없네요
우리동네 깡촌 기준으로
설렁탕이 작년에 7,000~8,000원 하던게
10,000~12,000원 하니....
커피 4,500~5,500원 하면....헙!
월급은 작년 보담 한 5만원 오른거 가튼데...
깡촌이 이러니 수도권은 물가가 더 많이 올랐지요??.
스키장도 많이 오르려나
점점 먹고 살기 힘들어지네요
5만원하시니.....
5만원 * 12개월 = 60만원
이젠 데크도 한 장 못사는....ㅠㅠ
예전에는 5만원 적금 부어서 이월된 장비나 옷 할인 이빠이 받아서 사곤 했는데 이젠 가진 장비, 옷 계속 써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