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시즌 정도 사용하였고 직장인 보더입니다.
상판재질 때문인지, 바인딩 때문인지..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으나
바인딩 자국이 움푹 파여있듯이 보이네요.. 손톱으로 긁어보면 힘에의해 눌려져 자국이 들어가있는? 느낌입니다. 토 힐 할거 없이 전반적으로 베이스 플레이트 플라스틱? 모양대로 눌려있네요..
(데크는 노빌레 , 바인딩은 플럭스 xv)
헝글보더 이런저런 글 찾아보다가 코어 파손 글을 접하게 되어 걱정되서 문의 글을 올립니다.
새데크 하나사서 두개 운용하려고 하긴 하는데.. 바인딩을 바꿔야하나.. 아님 헝글 글에서 어떤분이 올려주신 실리콘을 바닥에 붙여야 하나 해사 여쭤봅니다!
여러분은 그냥 무시하고 타시나요?? 타 바인딩도 자국이 이렇게 나나요?
저로 XF 쓸때 저래 되더라고요
플럭스가 유독 좀 심했었습니다, 최신형은 개선이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다이소에서 접착 필름 같은거 사서 붙이고 탓던 기억이....ㅎㅎ
타사 제품들은 댐퍼 같은게 있어서 안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