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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jpg 주말에 가서 여친님과 먹고왔어요

 

40분기다려서 먹었네요;

 

대학교때 이후로 한 6년만에 먹은것같은데.

 

맛있네요 ㅎㅎ

 

점심맛난거 드세요~

 

 


_리얼뛰케

2010.11.17 14:24:37
*.154.232.102

노원/도봉을 20년 넘게 살았는데 한 번도 못가본 그 곳이네요 ;;;

 

쪼꼬

2010.11.17 14:25:47
*.131.139.163

어제 가서 먹었는데.....츄릅츄릅 $$

MOve

2010.11.17 14:36:21
*.166.50.33

털보네 뎅겨 오셨나보네요.

http://local.daum.net/map/index.jsp?wx=513947&wy=1154490&level=1&map_type=TYPE_SKYVIEW&map_hybrid=true&map_attribute=ROADVIEW&pan=72.19268218648375&tilt=9.859648724542911&zoom=-3&panoid=4212964&screenMode=normal

여기 맞죠?

온유파파

2010.11.17 14:38:15
*.237.150.150

노원구  선생  이정식으로 본... 1인  ...

 

노안이 오나봐요...퓨ㅇ퓨

샤랄라-

2010.11.17 14:40:37
*.228.178.1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고갑니다;; ㅋㅋ

blackberry

2010.11.17 15:36:36
*.59.106.251

크하하핰ㅋ 웃고 갑니다...

가짜꽃보더

2010.11.17 15:08:28
*.133.168.3

노원에서 10년 넘게 살았는데 한 번도 못가본 그 곳이네요 ;;;

가볼까 하다가 매번 줄 때문에...

blackberry

2010.11.17 15:39:36
*.59.106.251

으음..역시 인구밀도가 높다보니 헝글분들도 많이 계셨군요

저도 10년 넘게 노원살다가 이사갔는데...진작 헝글벙개라도 참석해볼걸 아쉽네요..

고갈비맛은 생각보단 그닥이었던듯...오히려 골목길나와서 순두부찌개 프랜차이즈에서 파는 고등어구이가 더 촉촉하고 입에 맞았습니다...

다만 무한제공하던 쌈과 고추, 쌈된장은 정말 맜있었죠

바른생활소녀81

2010.11.17 16:02:02
*.160.139.57

이런! 털보네 완전 맛있어요~~ 멀어도 가끔 먹고싶어서 간답니다.  갓 구워나온 생선기름 자글자글 끓고있는 고등어와 김치찌개 시키면 찰떡궁합!!

AbelPosse

2010.11.17 16:05:52
*.202.135.96

노원 참치 집도 추천좀 해주세요~

작살미소

2010.11.17 21:59:00
*.178.105.5

앗 한번가서 먹어봐야겠네요~ ㅎㅎ 주말엔 사람 많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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