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프와 다른 시설,환경에 대한 후기는 종종 올라오는데
임시파크에 대한건 잘 안올라 오는것 같아 사진 몇 장 찍어 봅니다..
첫 개장날 부터 임시파크를 정성스럽게 만들어 주는거 보면
성우에서 웰리힐리로 바뀌면서 나름 특화슬로프에 많은 신경을 쓰는것 같네요..
몇년만에 시즌권 구입해 가보니 질서 정연한 느낌이 들고
서로 서로 배려하는 모습이 여전하더라구요..
40대의 나이에 혼자 타는 입장이지만 파크에 대해 이질감을 전혀 느낄수 없는 분위기였네요..
관리자 분들도 세심히 관리 하시는것도 보이고 좋은 파크 분위기였습니
다...
웰팍파크&파이프 질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