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별로 없는데요.
헬3은 압설이 안 되어 있고 하단은 완전 감자밭입니다.
빅톨1 설질 좋습니다. 여기를 파다가 아폴4로 넘어가야겠군요.
베이스 빼고
전 리프트 대기 없습니다.
빅톨 4런 후 아폴4 2런 해봤는데요. 아폴3이랑 같이 쓰는 슬롭은 완전히 모굴입니다. 보드 코가 박힐정도입니다. 중단 완사 구간은 정말 이 날씨에 아까울 정도로 설질 좋습니다. 다만 아폴6과 합류지점부터 모굴과 아이스의 향연. 풀도 보이고 흙도 보일려고 합니다.
보드 베이스 아낄려면 안 오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이번주 주말까지 달리려고 생각했는데 오후에 타보고나니 올시즌은 이제 접어야 할 것 같네요.
아테2 탈만해요.
아폴6 상단 생각보다 괜찮음.
아폴4 합류지점에 돌 보임. 베이스 조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