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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시즌 오피셜+릴레이프로바인딩 구입후 첫출격...
4~5번정도 타고내려와서 화장실간사이에 어떤놈이 들고 가더군요...ㅜㅜ
바로분실후 기분상해서 작년시즌접었습니다....ㅜㅜ
어제 내 생에 마지막 데크라 생각하고 실력은 미천하지만
신상 오피셜과 플럭스 SF45 바인딩을 질러버렸습니다...ㅜㅜ
조합이 어떤지 좀 바주세용...ㅜㅜ 이게 저의 마지막 데크및 바인딩입니다....
데크는 고민이없었는데 바인딩이 심히 고민이 많이되더군요....
처음에는 살로몬 치프를 보고 다음에는 플럭스 RK..근데 화려한 SF45가 눈에 드러오더군요....
그래서 화려한놈인 SF45로 질렀습니다...
치프보다는 약간더 무겁더라고요 플럭스 바인딩은 처음써보는데 AS말도많구...
AS는 나중문제고 조합이 어떤지좀 봐주세요^^
헝글님들 올시즌 안전보딩하시구 분실하지않게 조심하시고 감기들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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