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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사무실-집, 사무실-집, 사무실-집
헝보 눈팅하면서 보드장 소식 보면 스키장의 하얀 것이 쌓여있는 보고서 같기도 하고...
같은 나라 맞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ㅎ
2020.12.10 16:20:43 *.247.248.10
연차를 내심이..
2020.12.10 16:22:03 *.206.228.130
2020.12.10 16:31:22 *.195.158.97
글적으신 분께서는 사무실과 집만 오가는데, 보드장 소식을 보면서 이시국에 이렇게들 돌아댕기는 구나...
이런 말씀이신거죠?
2020.12.10 19:59:16 *.90.159.128
그렇게 느껴지셨다니.. 아닙니다 ㅠ
의도도 목적도 없이 자유게시판이라 끄적여봤는데 상황이 색안경을 만든 것 같네요ㅠ
2020.12.10 21:00:57 *.7.48.56
2020.12.10 17:03:36 *.38.80.160
2020.12.10 19:59:38 *.90.159.128
감사합니다!
2020.12.10 17:19:48 *.7.48.38
2020.12.10 20:00:16 *.90.159.128
의미가 없이 주저리 적었습니다ㅋ
의미도 의도도 목적도 없이 적었으니 파악하기 힘드셨을 수 있겠네요...!
2020.12.10 18:10:44 *.235.16.75
2020.12.10 20:00:38 *.90.159.128
한쿡 삽니다!
2020.12.10 18:28:10 *.79.139.8
도심속에만 있으니 눈 쌓여있는 스키장이 낯설게 느껴진다 뭐 그런 의미겠죠? ㅋ
2020.12.10 20:01:39 *.90.159.128
정확합니다ㅎ
나라 상황 때문인지 다각도로 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2020.12.10 18:35:00 *.46.104.95
저도 고민 엄청 하다가 다녀왔습니다
스키장 가니 내가 왜 고민했나 싶을 정도로 사람이 많아요 ㅠㅠ
다음주는 좀 쉴 의향 이지만 진짜 솔직히 가고 싶긴 합니다
평일에 사람 엄청 많은거 보고 참.......
마스크 축축해지는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2020.12.10 20:03:01 *.90.159.128
스키장 다녀오시는 분들 비판하려는 의도가 아닙니다ㅠ 저도 곧 갈거구요... 제가 간다는 게 옳다는 뜻은 아니지만..
의도없이 적은 글이 시대를 만나서 의도를 만들어냈네요...
2020.12.10 19:23:35 *.62.219.59
2020.12.10 20:01:10 *.90.159.128
네 맞습니다. 그런 의도로 적었는데 본의아니게 굉장히 중의적인 문장이 되버렸네요;
2020.12.10 20:16:39 *.223.38.195
2020.12.11 11:04:51 *.255.140.32
그냥 일에 파묻혀 살다보니 스키장갈 여유가 없다는글인데
댓글들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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