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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0910 아토믹 알리바이 타고 있습니다.
09시즌부터 지금까지 쭉 잘 타고 있습니다.
오토카빙머신이라는 데크 명성처럼
제 부족한 실력까지 커버 할만큼 좋은 데크 같은데
일단 너무 무겁고 이제 슬슬 바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ㅜ
보드 경력은 좀 되는데 간이 콩알만해서 비발디 락이나 테크노는 탈 수는 있지만 쫄려서...
비발디 펑키나 휘닉스 챔피언 지산 블루 정도는 무리없이 탈 수 있습니다.
바인딩하고 부츠는 플럭스하고 말라뮤트 쓰고 있는데 좋은 라이딩용 데크 없을까요?
친구가 보트세트 맞춘다고 학동같이 갔었는데 제가 0910시즌에 구입하던 시절과는 많이 다르더군요 ㅜㅜ
보통 노트릭 라이딩100%입니다. 가격대는 100전후까지는 괜찮습니다.
1112 Atomic Banger 데크 괜찮고요. (아토믹 알리바이 타셨다길래 추천해드립니다.)
비주류라 가격도 저렴한데 문제는 지금 새재품의 재고가 없는듯하네요. (작년까지만해도 있었는데... ^^)
데크정보는 http://www.isnow.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70014
캐피타 나스는 주변에서도 워낙 평이 좋더군요. 없어서 못구하는 가성비좋은 데크라고... ^^
나이트로 판테라,블랙라이트(정캠), 롬 앤썸 등 이월로 데려오면 가격대비 만족하시리라 봅니다. ^^
그리고 휘팍 챔피언 타신다면 비발디 테크노 충분히 내려오고 남을겁니다. ^^
캐피타 나스 강력추천.
제가 캐피타 빠돌이 인것도 있지만. 나스 자체가 소비자가격도 싸게나왔어요. 플렉스7에다가 정캠. 게다가 메이드인오스트리아
종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