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3.5 원정다녀오기전
미리 날씨를 살펴보고 간 터라, 전혀 기대없이 시작하게 되었는데
하늘이 주신 선물로 2일은 제대로 눈뽕 맞고 왔네요.
아직 코로나의 여파 때문인지 스키장도 한산해서 더 좋았습니다.
한국인들 밖에 없는 느낌?
코로나 이전에도 매해 같은 시기에 원정을 다녀왔었지만
해마다 날씨가 따뜻해지고
눈이 적었는데
예보에도 없는 폭설 선물로 행복했습니다.
너무 만족스럽게 타서 남부럽지 않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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