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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그렇고, 할 것도 없는
흐리멍텅한 휴일.
시즌 초반 들뜬 기분과
약간의 긴장감이 공존하며
하루가 멀다하고 부어대던 술이며,
낄낄거리며 섞어내던 잡다한 얘기들도
이젠 슬슬 기운이 빠져 시들해지고
얼마 있으면 작별을 해야하는 때.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기위해
오늘은 심신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경건하게
갈고 닦고
아.....
슬슬 아점이나 먹어야겠습니다. -_-;;;
2023.02.19 11:41:32 *.235.11.148
2023.02.19 12:10:18 *.62.173.5
2023.02.19 12:14:38 *.9.76.227
ㅋㅋㅋ
별걸 다 하십니다..ㅋ
2023.02.20 02:16:52 *.62.169.191
2023.02.19 13:56:10 *.102.11.147
2023.02.20 02:17:13 *.62.169.240
2023.02.19 15:05:56 *.37.253.48
2023.02.20 02:17:36 *.62.169.13
2023.02.19 21:10:20 *.120.94.133
2023.02.20 02:18:01 *.62.169.143
2023.02.20 11:17:47 *.240.102.44
귀여운 으른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3.02.20 11:40:22 *.62.169.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