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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하고 엄마 할아버지 할머니 오빠

다음으로 아빠 좋와하는 제딸입니다

지 오빠알기를 동생으로 알고

어제 퇴근즈음에 후끈 달아올랐던 사진보다 더 젊은 사진입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솔로분들 안타까워 마세요 곧 생기실겁니다

탁탁탁탁도 해냈는데

저보다 못하실리가 없습니다

 


내꺼영

2013.09.25 08:24:01
*.234.199.155

이래서 딸바보가 되어가나 봅니다 ㅋ

고풍스런낙엽

2013.09.25 08:28:38
*.255.9.125

오~~ 귀여워요^^

워니1,2호아빠

2013.09.25 08:39:14
*.101.68.188

귀요미
아들만 둘인 저는 그저 부럽지요

탁탁탁탁

2013.09.25 08:46:36
*.243.12.174

헛 그렇군요 워니님꼐는 정말 자랑글이 되겠네요
일단 안았을때 온몸으로 착 달라 붙습니다
배낭을 허리끈까지 꽉 채운거 처럼요
아들은 단단하고 좀 뜨는데 ...

한명 더 보세요...ㅎㅎㅎ

상우상우상

2013.09.25 11:03:10
*.62.178.12

한명더 보시다가.... 저의 출생비화처럼 되실거같은 기분이 드네요 ㅋㅋㅋ 전 삼형제중 삼남인데 딸낳으려다 또 아들이 태어나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

[Rivers]

2013.09.25 08:44:34
*.33.160.153

단언컨데 진리는 딸인듯요ㅋ 귀요미네요 ㅎ

탁탁탁탁

2013.09.25 08:49:44
*.243.12.174

언젠가는 소도둑 같은 놈 델고와서 훌쩍 떠나겠지요....
문제는 그떄까지 살아야 되는데...

날쭈

2013.09.25 08:50:19
*.130.111.35

긔요미!!

clous

2013.09.25 08:53:53
*.173.69.169

왓! 이뻐요! 생일상도 푸짐하네요!

보더동동

2013.09.25 09:32:33
*.90.156.67

저두 딸낳고 싶네요

*맹군*

2013.09.25 10:07:38
*.33.186.115

귀엽다 ㅎㅎㅎㅎ

닭발귀신

2013.09.25 10:49:18
*.117.114.95

어머 깜찍하다!

poorie™♨

2013.09.25 11:23:54
*.255.194.2

귀엽네욤. ^^
둘째는 딸을 낳았으면 좋겠네욤. ^^

Boarder_Dean

2013.09.25 12:53:42
*.39.202.53

역시 딸이 진리

인생은파도

2013.09.25 16:16:09
*.207.186.125

님 전 이제까지 님의 닉넴만보고 아직 미혼이시라 생각했습니다.
지금까지 죄송했습니다. ^^ㅋ

빨뚜

2013.09.25 16:48:41
*.218.103.245

제 입장에서는 다큰(?) 아이네요

딸이 왔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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