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16.03.18 20:42:17 *.210.200.7
2016.03.18 20:44:13 *.62.204.115
2016.03.18 21:10:22 *.62.212.28
2016.03.18 21:25:11 *.211.135.206
2016.03.18 21:47:40 *.58.44.41
다 사용완료래요~~ㅜㅜ
2016.03.18 23:22:46 *.36.184.75
누구지? 혼자 욕심꾸러기
2016.03.19 02:07:01 *.65.6.66
그냥 댓글 먼저 단사람한테 하나씩 쪽지로 보내주시는게 나을듯
비회원도 다 볼수 있기 때문에 비매너들 견제
2016.03.19 05:02:43 *.205.36.216
동감.
2016.03.19 02:55:15 *.37.40.85
저도 하이원에서 흡연실 묻지마 나눔했는데 인증글이라도 올려주시지...
2016.03.19 03:04:47 *.244.221.1
너무하네요...
2016.03.19 11:31:32 *.70.57.91
해줄때 마음쓰면 기대심리가 생겨서 자신의 감정만 상하는 경우가 많죠
그냥 버린다 생각하는게 좋더라구요
친구가 돈 빌려달라하면 돈 못돌려받는다 생각하고 빌려주듯이요
돈 안 돌려주고 연락 없으면 친구와 인연은 거기까지인거구요
그런 마음으로 남신경 쓰고 챙겨줄 시간보다 자기자신부터 신경쓰고 챙기며 사는게 좋은거 같아요
무개념 잡숴드신분입니다. 한마디해주세요 [57]
여러분은 어떻게 보이시나요? [7]
고어텍스 수선 저렴한 곳 발견했습니다. [25]
헉. 휘 휘팍 제설 [22]
이 술이 엄청 비싼 술이었군요. [23]
데페 안타는 이유..... [14]
오늘 중급자클리닉에 참석하신 분들에게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11]
용평 회원전용 24/25 시즌권을 지금 판매하는 이유! [24]
진짜 사람 피말리는게 시즌권 환불안하고 숙박도 연기 하면서 버... [33]
KF94 마스크 조작으로 습기 줄이기 [10]
용평 확진자가 그 줌바댄스 강사네요... [6]
시즌권 구입비용을 지원해드립니다. (본문 필독) [63]
어제 와이프가 정확히 45분동안 울었습니다. [18]
기분이 더럽네요 ㅡ모두사용완료ㅡ [11]
무서운커플. [13]
허리 삐긋해보시분? 치료경험좀... [10]
다시는 여자친구에게 보드를 가르쳐 주지 않겠습니다. [23]
여기 개인 사물함이 아닙니다 [18]
초보 첫 왁싱 후기(길들이기 왁싱) [17]
이런마스크어떠신지요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