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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더걱정하네요...

 

얼마전까진..

 

엄마가...

 

"고등학교때는 뻔질나게 기집애들 데리고오더니.. 이젠 없냐?"

 

라셨는데...

 

ㅠㅠ...

 

이젠.. 동회언니랑.. 형들이...

 

"왜 연애를 안하니. 소개팅 안할래?"

 

라네요;;;-_-;

 

그냥;; 혼자가 편한데...ㅠㅠ...

 

이쁘고 몸매좋은 여자 좋아하지만...

 

다시 그여자한테 환심사자고

 

지금까지 했던짓을 다시 또한다는게...

 

아오... 깜깜합니다...

 

그 정성에 그 시간이면... 혼자 여유롭게 놀고말지....

 

헤어졌던 애가 다시 만나자고하면 모를까..

 

초기단계 뛰어넘는거니..

 

초기가 제일 빡세.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엮인글 :

로맨틱벳

2013.06.06 00:18:02
*.65.96.113

제 나이 32 다들 생각이 비슷하군요.

환심을 사고 싶은 누군가가 나타난다면 또 하게 되지 않을까요? ^^

세르게이♡

2013.06.06 00:27:48
*.137.22.168

20살 우윳빛 피부에
생머리
정갈한 각선미
뽀송한 솜털
상큼한 눈매
샤방한 립클로즈를 바른 입술

욜라빠른토끼

2013.06.06 00:38:29
*.223.41.96

그런 남‥‥. 아‥아닙니다

Solopain

2013.06.06 08:43:33
*.177.89.174

딱 코피님이네효

코피한잔

2013.06.07 00:05:57
*.142.180.204

^^세르게이님........ 콜???

독거노인

2013.06.06 00:29:19
*.179.170.153

추천
1
비추천
0
연세 많으신 독거노인들 많으신데 벌써부터 이러심.. ㅎㅎ

세르게이♡

2013.06.06 00:43:22
*.7.49.202

죄송합니다.....

HH룰루

2013.06.06 00:34:08
*.165.124.232

아직도 20대이셨다니...

세르게이♡

2013.06.06 00:43:47
*.7.49.202

^^ .. 싸울래연?! ㅋㅋㅋ

욜라빠른토끼

2013.06.06 00:40:24
*.223.41.96

전 32살인데‥ 어릴때부터 집에서 여자친구랑 뻘짓하다 부모님께 자주 걸렸었는데‥
어머니말씀이 ‥‥ 그때그냥 결혼 시켜버릴껄그랬데요ㅠ

세르게이♡

2013.06.06 00:44:50
*.7.49.202

.... 금기어인데... 저랑같네요.....
"그때보냈음 지금쯤 사람일텐데"
라는 말씀은 안하셨는지..

clous

2013.06.06 00:50:52
*.140.59.3

29면 아직은 괜찮음. 아무렴~.

세르게이♡

2013.06.06 00:51:30
*.7.49.202

장인어르신...

clous

2013.06.06 01:12:42
*.140.59.3

은성이는 너무 어리다니까는..... ㅡ.ㅡ

세르게이♡

2013.06.06 01:43:30
*.137.22.168

아버님?!

덴드

2013.06.06 12:55:27
*.197.75.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YZ'

2013.06.06 01:01:42
*.92.57.16

부러운나이시군요 -_-;;정말로..

세르게이♡

2013.06.06 01:43:48
*.137.22.168

.............삼촌..뻘이신...듯.한....ㅠㅠ...

부평놀새

2013.06.06 01:29:10
*.38.101.57

저랑 동갑이어서 맘에 와 닿네요.ㅠㅠ

초기단계 하기 싫어 들어오는 소개팅 마다하고 있습니다.

양띠에 무용과라는데,,,,,,^ㅡㅡㅡㅡㅡㅡㅡ^

세르게이♡

2013.06.06 01:44:15
*.137.22.168

오랜만이네요...ㅎㅎ 아이디 간만에 뵙습니다...ㅎㅎ...
띠든 과던 뭔상관인가요.
ㄱㄹㄷㅇㅅㄱㅌㄷ

poorie™♨

2013.06.06 01:39:54
*.215.114.2

제가 그 나이때에는 한창 앤써 가서 밤 낚시를 즐겼었는데...ㅋㅋ

세르게이♡

2013.06.06 01:44:31
*.137.22.168

기억나시는게 확실한가요!?ㅎㅎ;;;

wwassup

2013.06.06 01:59:05
*.62.164.189

내년되면 더 걱정하십니다..ㅜㅜ

조조맹덕

2013.06.06 02:36:45
*.32.154.73

29이라....한창때신데.. 그 나이때 전 20살짜리 후배가 대시받아 어째 좀 사귄 기억이.. 요즘은 막 기찮다는. 이전에 아는 여자동생들도 있었는데 내 개인 생활과 취미를 너무 즐기다보니 다 연락두절 ㅋ

껌파리

2013.06.06 09:59:10
*.194.87.66

개부럽다요....................나이가..ㅡㅜ

루나소야

2013.06.06 10:04:01
*.173.220.18

그렇게...게ㅇ가 되어가는겁니다.

와르

2013.06.06 11:28:00
*.95.125.211

정말로 고등학교때는 뻔질나게 데려오셨습니까??
참입니까???ㅎㅎ

clous

2013.06.06 11:37:13
*.140.59.3

남고였을텐데... ㄷㄷㄷ

대팔이o

2013.06.06 11:40:50
*.130.172.16

29살이시면 아직 좋은나이신데...

우캬캬가가

2013.06.06 21:38:10
*.62.175.86

좋은날 올거예요^^
전 10월에 결혼합니다 6년된 여친과 ㅋㅋ

ㅡㅡ

2013.06.07 11:19:57
*.90.97.117

부모님 마음들 다 똑같죠....저희 어머니는 저보고 어디가서 사고도 못쳐오는 ㄷㅅ이랍니다..
그나저나 세르게이님은 이십대셨군요...제가 7살이나 많은데 저보다 형님인지 알았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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