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님이 주말 이틀 연속으로 혼자 보내주시어...아주 신나게....
잘 즐겼습니다...덕분에...근육통이 오지게 오네요 쓰읍..
오늘 하루 잘 쉬고...다시 눈치 싸움 시작입니닷 ㅎㅎ
그나저나....강촌 공지 사항에 야간 심야 2월 중순에 끝난대는거 같은데
심야권 소지자 님들은...시즌이 얼마 남지 않으신거네요....
스프링에도...강촌으로 오시려나....
작년에 3월은...정말..너무 행복햇어요....
시즌권자에게 주어진...최고의 혜택이 아니었나.......그리 생각합니다..
하지만...
3월 좀만 더 늦게 오면 안되나요 ㅠ
딱 1달만 더 타고 시포요.....호에엥....ㅠㅠ...
그래서 저는 수요일에 완전범죄를 꿈꿉니다.
와이파이 출근 후 휘팍으로 튀었다가 퇴근전 복귀해서 밥해놓고 기다리기. (그날 저는 주중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