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 잘돼서 스키장 문 닫지 않았으면"
정말 공감입니다.
경기권 슼히장 3곳이 영업종료라 암울한데...
주말엔 대기줄 길고.
평일 야간에도 즐기는 분들 많고.
심지어 평일 주간도 북적북적이니 참 좋아요.
대기해도 좋으니 영업이익 대폭 증가되길 기원해요.
거기에 두가지 추가사항.
1.레몬(초급)과 연습장 왼편을 인수해서 초보슬롶을 메가레몬으로 만들고 레몬2리프트 설치하고.
초보슬롶 한 두개 더 만들어줬으면...초보 대기 너무 길어요.초보분들 유인하려면 초보슬롶이 더 있어서 쾌적(슬롶에서도 대기시에도)해야.
2.블루 정상 위쪽 산 정상에서 내려오는 슬롶(블루쪽 하나 3번 슬롶쪽 하나) 만들어줬으면.
예~~~전에 고려했었다는데...
식사는 밖에서 하곤했는데 이젠 짬뽕/돈가스/비빔밥/국밥을 먹어요.가격도 착해요.(물가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