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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우바인딩 마이크론? / 라쳇조임 & 흑채 원래 이런건가여..?
보통 사용하는 바인딩 라쳇은 그나마 쉽게 조이고 풀리던데요.
플로우바인딩 마이크론<-이건.. 집에서 부츠에 맞게끔 조인 후 스키장 가야 되나여?
라쳇만 땡겨서 스크랩 조일려고 해도 안 조여지더라구여..
그리고.. 바인딩 조물조물 하면, 제 손에 검은가루들이 많이 묻습니다.
원래 이런건가여..??
2023.01.25 08:34:35 *.153.48.112
오래되서 그런거 아닌가요
2023.01.25 10:34:20 *.101.195.74
2023.01.25 16:36:47 *.221.147.243
제 기억이 맞다면 라쳇 ㅈ재껴서 풀고 들어갈땐 꾹꾹 누르면 들어가는거로 기억하고 흑채는 아마 저 커버의 가죽이 삭아서 그런거로 보여집니다.
2023.01.26 07:44:06 *.46.23.232
댓글 감사합니당~
라쳇 푸는건 쉬운데..
부츠를 장착해서 조이는게 안되네요;
부츠 노장착에 양손으로 밀면서 조이면 잘 조여지구영.
커버의 가죽이 많이 심한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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