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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상대하는 서비스업을 하고 있는대 손님들 진상에
본사방문평가에 또 회사 압박에 너무대여서
그런지 요즘 사무실 나가기도 싫고 스트레스네요...ㅜ.ㅜ
아 12월까지 일하고 그만두고 보드만타야될가봐요..
보드 나 원없이 타고싶네요 ㅜㅜ
아 낼 회사 갈생각하니 끔찍하네요 ㅜㅜ 매장가봤자 헝글만보고있지만 ㅜㅜ
휴 주저리 주저리 써봅니다 ㅜㅜ
빨리 스키장 풀로열길ㅜㅜ
2013.11.11 02:18:45 *.112.86.116
2013.11.11 02:22:34 *.41.38.158
2013.11.11 04:17:56 *.7.25.67
2013.11.11 07:25:12 *.41.38.158
2013.11.11 04:41:39 *.111.15.59
우왕~!!! [1]
아아...느껴집니다. [4]
누칼 데님제작기를 보다가 [4]
어스휑 새로나온 후디 예판하고 있네요~ ㅋㅋ [7]
우와.. 드디어... 미안해 하시는건가요.. [16]
아싸~~~ 월마감... [3]
설레이는 11월의 첫째날 11월 1일 (금요일) 출석부 열어요~~ [26]
오늘도 전 연구합니다. [16]
내 불금 어디갓지?!!! [4]
시즌코앞 부츠 고장ㅠ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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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가고싶네요 너무나..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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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팍비수기인데도 이젠 강서 목동 차가 운행되네요^^ [6]
2시간만에....비팍 커플 ㅠㅠ성공 [2]
역시... [26]
기다리는 맛도 있고
너무자주가면 질릴수도있으니..
그리고....돈 버셔야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