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

국방장관 잘못이 아닙니다.

이건 명박이 잘못입니다..

대응은 하돼 확전을 말라..

뭔뜻이여..

지도자는 목표물을 엇앨지 아닐지를 알려줘야지

알아서 하라..

책임은 힘없는 말단이지고..

남녀가 모텔엔 들어가되 손만잡고 자라..

에이 정말 바보같은 지도자다..

미국 시민이 1명 부상입었으면 어떻게 응징하나 세계는 다 안다..

개한민국 국민이 죽으면 어떻게 하나 서계는 다안다..

개인일이니 알아서 하세요..

참 부끄럽다..

미국을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자국을 위해 싸운 자국민군인의 시신이라도 찾아오려고 전쟁을 벌이는 모습을 보면

참 미국민들은 자긍심이 클겁니다.

저~~ 미쿡빠도 아니고 더구나 전쨍빠도 아님을 밝힙니다.

한나라의 대통령이란 사람의 훨씬 많은 이유와 입장이 과연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지금까지의 상황을 볼때 한나라의 대통령이라기 보단 지 몸사리는 ㅂ ㅅ 같은데 말이죠.

저처럼 국방의 의무를 마친 사람들은  더 강한 응징을 하지 못한데 대한  억울함이 있습니다.

나라의 수장으로 벙커로 피신해서 대응책을 찾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이건 뭐...대응책을 먼저 지시하는 것도 아니고 나 벙커로 먼저 좀 들어간다 광고하고

들어가는 듯 한 느낌은 뭐지....무슨 일만 있으면 일단 지 몸부터 피신하고 보는 얌체같은

느낌은 또 뭐지...아 우리나라의 대통령이야...얄밉게 봐서는 안돼....그게 당연한거야

저도 그 많은 이유와 입장이 궁금한데요...제가 부끄러우신가요?

혹시 ㅡ,.ㅡ 이거 옆에 ㅗ는 오타겠죠?

라고 이성은 생각하려고 해도... 

여기 생각 없는분들많이 계시네... 총들고 전쟁나가실분 아니면

집에그냥 컴퓨터나하면서 과자나 까드세요...

저 군대있을때 김장수 의원 국방부장관이었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