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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뿌려대는 습설을 9:40분부터 달려...
4시 마지막 런을 C1으로 내려가는데 중간에 먼가가 있는 느낌.
잽싸게 5미터정도 올라가니 휴대폰과 티켓이 있네요.
발견은 제가 하고 줏은건 일행이..ㅎㅎ
버스시간이 임박해서 언능 패트롤이나 리프트에 주려고 조금 내려오니 펜스쪽에 렌탈러 2명이 헤메고 있어
혹시 휴대폰 잃어버리지 않았냐고 물어보니 한명이 없다고 해서 찾아주고 잽싸게 내려왔어요.
같이타는 일행이 잘 줒는다고 타박?!.
매 시즌 휴대폰 한두개는 찾아주네요.... 인증사진은 없어요..
가끔 돌도 줒어서 펜스 밖으로 버립니다-장비는 소중하니까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