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메입니다.
스티커가 이뻤던걸까요~?
아니면 좋은 뜻이라 함께 하고 싶으셨던걸까요~? ^-^
함께 하고 싶으셨기에 많은분들이 연락을 주셨을것이다!!! 라고
믿어봅니다~!
글을 업로드한지
(헝그리보더 / 스키범 / 박순백 사이트)
두시간만에 70명 돌파;;
2차 캠페인 관련 링크
http://www.hungryboarder.com/zboard/zboard.php?id=hb_contents_1&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84
현재 총 78 분께서 연락을 주셨네요~
선착순 50 분 마감으로
올시즌은 2차 캠페인으로 끝내려 했지만
좋은 뜻으로 함께 하시겠다는분들께 차마 매정하게 마감됬습니다라고
말씀드리기 뭐하네요 ;;
예상보다 너무 뜨거운 반응에 놀랬고
개인적인 사비로 부담하는 캠페인인지라 살짝 부담도 되지만
2차는 선착순으로 50분께 배송해드리구요.
3차는 2차때 신청하셨던분들은 예약 잡아드리고 나머지 잔여 인원 모집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개인적으로 진행하는 부분이라 진행이 더디고 해도 이해해주세요~
이러더가 데크 한장 값 나가게 생겼다는 ㅠ_ㅜ
시기상 3차는 정말 09/10 시즌 마지막 캠페인이 될 듯 하네요~
We are friends Campaign
This is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