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메입니다~
We are friends Campaign
(우리는 친구 캠페인)
그 두번째이자 올 09/10 시즌은 마지막이 될 것 같습니다 ^-^
많은 신청자분들이 계셨지만 현재 1차 50분께 마감을 하고 모두 스티커를 보내드린 상태이구요.
※ 인증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전합니다.
2차 예약자분을 포함해
딱 50분 캠페인 참여 신청을 받으려합니다~!
아쉽지만 시즌이 막바지인 관계로
09/10 시즌은 캠페인 동참자 100분으로 마감을 지으려합니다~
택배비가 스티커 제작비 3배이상 드네요;;
100명이 1,000명
1,000명이 10,000명
10,000명이 1,000,000명이 되기를 기원해봅니다~
프리스타일을 추구하는
스노보드와 뉴스쿨 스키는 함께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땅덩어리도 좁은 한국에서는 더더욱이요 ^-^
파크에서건
슬로프에서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함께한다는 생각으로 사이좋게 지내자는 의미에서
캠페인을 진행해볼까 합니다!
뭐;;
다소 즉흥적인 처음 시작인지라 거창한건 없구요~
위의 그림대로 스티커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스노보드 데크에
스키 플레이트에
스티커를 붙이시고 We are friends Campaign 하실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remeshin@gmail.com
메일로 성함 / 베이스 / 주소 (우편번호 필수) / 연락처 를 보내주세요~
만나뵙게 되면 만나뵙고
사정이 안되시면 배송을 해서라도 전해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진행해보는거라
제 사비로 소량 만들고 배송도 제 사비로 진행되오니 ^-^;;
꼭! 함께 하실분만 연락주세요~
We are friends Campaign
This is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