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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길에 문득,,,,
연애도 안(?) 못(?) 하고있고
직장생활만 하고있는것 같아서 괜히슬퍼졌습니다...
겨울엔 주말에 뭐할지 고민도 안하고 재밌게 보냈는데
재밌는 거리가 없어서 그런걸까요?
뭔가를 배우면 좀더 활기찬 나날들을 보낼수 있을까요?ㅠ
혹시 헝글님들중에도 문득 사는게 무미건조하다고 느껴서 시도해보신 새로운 것들이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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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점프도... 새로운 시도삼아 국내 몇번했는데... 진짜 새로운 시도는 저기..남아공이나 홍콩?.. 뉴질랜드
이런데서 한번쯤 해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