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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어제 밤세 놀고...
오전 근무하다가...
간만에 팀원들에게 밥을 사고 싶어서 밥산다고 하고 간... " 게 파는집 "
점심 특선 두당 3만원에 4인상 쏘고 이슬이 4명 마시고
복귀하자마자 주무시고... 조금 전 일어났는데...
그 누구도 시비거는 자가 없네요...
후배 지나가면서 "잘 먹었습니다" 인사하고 가고....
선임은 아무말이 없네요 ^^;;
2010.11.26 15:32:46 *.92.219.92
그거슨 쩐의 힘 입니다.^^
2010.11.26 16:14:32 *.229.47.226
명언이 있습니다.
'먹은 자는 말이 없다'
사무실에서 낮 술먹고 지금 일어 났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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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아침 땡~스킹 성우에서 탔습니다. [1]
그거슨 쩐의 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