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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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er |
201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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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47 |
뭔지 모르겠지만 지산 블루에서 주웠습니다. (무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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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들고 타는 민폐족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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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 바이저 하이바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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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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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첫런에 기아차키 습득 : 휘슬 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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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의 휴가는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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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일 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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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백 다른 것도 나름 매력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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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건 부는데 같은 보더님이 제 아들래미 보시고 웃어주시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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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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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고치고 도망간놈 발견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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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엔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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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들 정말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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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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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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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눈 온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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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업고... 하이백 줍기 어려우신 분들 (feat. 뱃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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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전에 휘팍 팔콘리프트에서 간식주신 분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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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오후 12시50분경 폰습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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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에 대해서 성급하게 그냥 타는것말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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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너비스(novice) 라는 단어 자체는 초보자 라는 뜻입니다.
beginner의 유의어 이죠.
단지 처음에 비기너턴과 거기에 프레스를 추가한 턴을 구분하기 위해 너비스턴이라고 명명했던거죠.
(아마 CASI에서 처음 그렇게 쓴 것 같습니다.)
만약 이런 사전 지식이 있다면
프레스 없이 엣징만으로 진행하는 카빙을 베이직 카빙
프레스 추가해서 엣징 + 프레스로 진행하는 카빙을 너비스카빙 이라고 해도 뭐 나쁠 건 없겠네요.
물론 전 저렇게 쓸데없이 세분화 하지는 않겠...지만.....ㅡㅡ;;;;
단체마다 요구되는 스킬이 다 달라서 뭐 이름짓기 나름인데..
어디서 그런 단어를 썼나요?
그게 궁금해서 댓글 답니다 ㅋ
(템포쉬붕턴 한다던 카스비도 사실 반 공인된 ㅅㄱㄲ이었는데 어디 팝콘각이 있나요...
월급도둑질 너무 심심해요...같이 팝콘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