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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1 23:49:46 *.237.139.30
2023.01.01 23:55:59 *.7.231.220
2023.01.02 02:20:56 *.223.10.199
황녀 호위무사 무사히 끝내시길 바랍니다.
두분 모두 안보!!!
2023.01.02 07:31:56 *.127.41.248
2023.01.01 23:58:34 *.235.48.184
2023.01.02 07:35:09 *.7.231.24
2023.01.02 06:47:06 *.101.65.224
2023.01.02 07:36:00 *.7.231.24
2023.01.02 08:59:34 *.77.2.208
ㅋㅋ 제 딸은 이제 초5 인데 보드를 좀 일찍 시작한 편인데, 이제는 제가 따라다니기가 힘드네요... 비시즌에 특별한 운동을 안해서 그런가? 다리가 터질꺼 같습니다 ㅎㅎ;
산적님 말씀처럼 중학생되면 안놀아줄꺼 같아 살짝 긴장하고 있는 합니다만, 그래도 지금은 같이 할 수 있어서 즐겁네요~
ㅊㅊ
2023.01.02 15:29:50 *.7.231.198
2023.01.02 10:21:00 *.101.195.197
2023.01.02 15:30:39 *.7.231.198
2023.01.02 13:50:27 *.253.82.243
전 5학년 아들은 그래도 혼자탈수있게 해놨는데...
지난시즌 중급슬롭에서 턴하던 초2막내딸랑구가.... 턴하는법을 잊었네요...ㅠ.ㅜ
다시 턴가르쳐야되는데....
2023.01.02 15:31:47 *.7.231.198
2023.01.02 15:02:24 *.108.9.4
미래의 제 모습이군요.. ㅎㅎㅎ
2023.01.02 15:32:49 *.7.231.198
2023.01.02 17:35:33 *.143.254.150
스키 3년차 딸 따라 보딩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디언 역활이였는데 슬슬 역전의 기미가..
2023.01.02 18:19:01 *.7.231.17
2023.01.03 05:17:32 *.234.180.76
2023.01.03 13:02:58 *.7.231.234
전향각 힘드네요.... [30]
라떼는 말이야? 하이원셔틀러 일욜야땡도 탔었어!!! [10]
격려와 응원 감사합니다..다행이 좋은소식 입니다. ^^v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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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뿌듯하실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