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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비 공연 보러 스키하우스 뷔페 또 왔습니다.
오늘은 디너만 결제하고 쭈욱 앉아서 보고 있어요.
(주류랑 아프레스키 음식 뜨러 갈 때만 아프레 손목띠 확인하고, 디너만 결제한 사람들이 공연까지 보는 건 허용하는 듯!)
오티비 어제는 이렇게 편하게 입고 공연하더니
오늘은 나름 차려입었네요 ㅎㅎㅎ
어제 늦게 도착해서 갈아입을 시간이 없었나봐요 ㅎㅎㅎ
진짜 오티비 공연 덕분에 휘팍이 좋아지려해요.
휘팍 시즌권자분들, 디너 드시고 아프레스키 공연 보고가세요~
참고로 공지에는 공연이 19:10, 20:10부터 각 30분이라고 되어 있지만, 19:00, 20:00부터 30분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