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머는 딱히 입문용이 있다고 보긴 힘들고(애초에 가격이 다 비쌈) 마음에 드는 거 구하면 됩니다. 다만 잘 말리는 타입과 직진성이 강한 타입으로 나뉘고, 티타날 같이 메탈 소재 들어간것과 코어가 우드로만 되어 있는 것.. 이런것들 고려해서 고르면 됩니다. 메탈 소재 들어가면 꼭 그런건 아니지만 직진성이 강하고 보드가 우드보단 무겁습나다. 대신 잔진동? 그런걸 잡아줄려고 메탈이 들어가 있는 거라고 하더군요. 메탈 소재 들어간 건 무겁고 직진성이 강하기에 체력도 좀 더 빨립니다.
158번대가 낳으실거 같고..
추구하는 라이딩 스타일과 자금에 따라서 데크의 선택의 기준이 나누어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