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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는 보드타기 좋은 날을 일명 "for bluebird day"라고 한다고 합니다
한국에선 보드 타기 좋은날은 커녕 눈이 있는 날이 얼마 없으니
제가 생각하기엔 함께 할 수 있는 친구가 있는 날이
가장 보드타기 좋은 날 같군요~
오픈하고 08128일까지 짬짬이 담았던 파크 영상입니다 ..
메인캠이 중환자실에 누운지 오래라 아직 많이 못담고 있지만..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을 담을 수 있기를 바라구요
허락없이 영상에 등장하는 분들껜 죄송합니다
원치 않으시는 분은 다음부터는 담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편한 마음으로 봐주세요~
플레이를 눌러 주세요~